경주.
2010내일로여행. |
2011. 10. 1. 00:56
아 정말 예쁜 야경을 많이 담아온 경주.
이때 1박2일에서 스탬프투어가 방송된지 얼마 안되서
꼬꼬마 아가들이 다들 그거하러 많이들 엄마손 잡고 왔는데
나도 괜히 경쟁붙어서 자전거 타고 다 찾아다니다가..
고생..ㅠㅡㅠㅋㅋ
경주에는 지금은 찜질방이 하나 더 생겼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작년에 경주출신 지인의 말론 찜질방이 스포렉스? 여기 한군데라고 해서..
거기서 묵었다.
이날도 저녁에 경주 도착해서 첨성대 근처 야경을 구경했다.
너무 예뻤엉!헤헤.
1박2일에서 안압지 야경을 추천해서..
그것때문에 안압지도 다녀옴.
데칼코마니 효과한거 아님!
순수하게 물에 비친 모습이었다능!ㅎㅎ
돌아오는 길에 연꽃이 예뻐서..ㅎㅎ
라기 보단 아래사진에서 오리가 귀여워서 한장 찍었는데 예쁘게 잘나와서 연꽃 위주로 또..헤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경주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정식적으로 스탬프투어 시작!!
했는데 몇장 없네..ㅡ_ㅡ..
불국사부터 나오네..ㅡ_ㅡ;;
그렇다. 여기는..!!
경주로 수학여행 한번쯤 왔다면
단체사진 하나쯤은 있는 그장소!ㅋㅋㅋ
그리고 차례로 다보탑이랑 석가탑..(석가탑 앞에 어린이... 너무 안비켰더랬지..)
나머지 사진은 또 나에게 없으니까 패스하기로 한다.
여튼 스탬프투어 나는 괜찮았음!
초등학교때 뭣도 모르고 가서 이상한 여관에서 벌레에 대한 루머도 많고 실제로 벌레 나온 급식을 먹으며 다녀온 수학여행갔을 때는 별로 감흥없었던거 같은데
크고 뭘 좀 알고 오니..
좋았다.
내일로 여행지로 추천!!
아.. 이 다음이.. 지갑 잃어버린 부산..
ㅠㅡㅠ
쓰기 싫어지니 중단하도록 한다..ㅠㅡㅠ
나머지 사진은 또 나에게 없으니까 패스하기로 한다.
여튼 스탬프투어 나는 괜찮았음!
초등학교때 뭣도 모르고 가서 이상한 여관에서 벌레에 대한 루머도 많고 실제로 벌레 나온 급식을 먹으며 다녀온 수학여행갔을 때는 별로 감흥없었던거 같은데
크고 뭘 좀 알고 오니..
좋았다.
내일로 여행지로 추천!!
아.. 이 다음이.. 지갑 잃어버린 부산..
ㅠㅡㅠ
쓰기 싫어지니 중단하도록 한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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